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메리카노 엑소더스/줄거리 (문단 편집) ===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622644&no=53&weekday=sat|52]]화 === 아멜의 천둥에 대한 꿈으로 시작한다.이때 보여지는 아버지의 양육태도가 참으로 가관인것이 천둥소리가 무서워 찾아오는 아들에게 한다는 소리가 "엄마한테 가". 낮이 되어 철수는 자신의 머리가 쥐파먹은 머리가 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여 아멜에게 따지고 아멜은 '꿈에서 천둥이 나와서'라고 대답한다. 그러던 중에 영희가 아멜에게 시간 있으면 저녁에 같이 외식하자고 제안을 하고, 아멜은 들떠있는 걸 의아해하나 이내 그 둘의 생일이란걸 알게된다. 그러자 아멜은 생일 선물을 사 주기 위해 옷가게에 들리거나 화장품 가게에 들리는 등 고군분투를 하나 결국 실패하여 결국 니나의 실전경험(?)에 한번 의지하자고 생각한 아멜은 니나를 부른다. 니나는 '의지해 줘서 기뻐'라고 아멜에게 말하고 아멜은 얼굴을 붉힌다. 둘은 돌아다니던 도중에 CAFE 10HNMAT란 가게를 발견하고 니나는 '마리아가 맛있다고 한 가게 같다'라고 말하며 들어가게 된다. 그러자 아멜은 "그자식은 얼마나 쏘다니길래 내 구역에 있는 맛집을 알아..."라며 어이없는 듯한 말을 하고 자리가 없음을 알자 그냥 나가게 되는데... '''그 카페에서 로네와 마리아가 같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것도 환하게 웃으면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